영남대와 인천대가 제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 진출을 다툰다.
영남대는 28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대회 8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영남대는 용인대를 3대1로 누른 인천대와 4강에서 격돌하게 된다.
다른 쪽 4강전에서는 선문대와 수원대가 맞붙는다. 선문대는 고려대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대는 접전 끝에 예원예술대를 2대1로 제쳤다.
4강전은 30일 오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팀은 8월1일 오후 1시30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제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전 전적(28일)
영남대 2-0 중앙대
인천대 3-1 용인대
수원대 2-1 예원예술대
선문대 2-0 고려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