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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파라과이 특급'으로 불렸지만, '저니맨'으로 전락한 넬슨 발데스(31)가 또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발데스는 2006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화려하게 입성하며 전성기를 맞는 듯 했지만, 골 결정력이 급격히 하락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결국 2010년 도르트문트를 떠난 뒤론 에르쿨레스 알리칸테(스페인)와 루빈 카잔(러시아)을 방황했다. 발데스는 2012-13시즌 발렌시아로 임대되며 부활을 꿈꿨지만 실패, 다시 알 자지라(UAE)와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거쳐 8번째 팀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하게 됐다.
발데스는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2008-09시즌 이영표 현 KBS 축구해설위원과 절친으로 지낸 바 있다. 한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3위를 기록한 팀으로, 차범근 SBS 축구해설위원의 전 소속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