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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전문 행정가를 양성하는 축구산업아카데미 2기 교육 일정이 8월 2일부터 시작된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프로 스포츠 단체로는 최초로 축구 전문 행정가 양성 프로그램을 설립, 스포츠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있다. 사진은 올해 축구산업아카데미 1기 수료식.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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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행정가를 양성하는 '축구산업아카데미(Football Industry Academy)' 2기 교육 일정이 8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출발한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프로 스포츠 단체로는 최초로 축구 전문 행정가 양성 프로그램인 축구산업 아카데미를 설립, 스포츠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있다. 실제로 축구산업 아카데미 1기 수료생 중 약 40%가 연맹 및 K리그 각 구단에 취업했다.
지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2기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총 261명이 지원하여 35명 선발 , 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은 8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4시간씩 20주 동안 스포츠 마케팅, 구단 운영,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 활동, 해외리그 사례, 국제업무, 유스 육성 및 보급, 홈 경기 운영 등을 비롯한 축구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더불어 관련 과정에 대한 K-리그 현장 실무 교육과 조별 토론 수업 및 팀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1주차인 8월 2일에는 1기 수강생과 한웅수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프로페셔널리즘과 프로축구(한웅수 연맹 사무총장) K-리그 소개, 제도 및 규정, K-리그 비전 및 미션(김진형 연맹 구단지원팀장) 등을 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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