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 올 시즌 첫 골을 넣었다. 하지만 마인츠는 유로파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8일 오전(한국시각) 그리스 트리폴리 테오도르스 콜로코트로니스 스타디움서 벌어진 아스테라스 트리폴리FC와의유로파리그 3차예선 2차전서 1대3으로 졌다. 1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던 마인츠는 원정 3실점으로 종합스코어 2대3으로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전반 30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9분 구자철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에 무너졌다. 후반 23분 두 번째 실점을 하더니,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