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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팀동료 가레스 베일(26)을 극찬했다.
이어 호날두는 "베일은 빠르면서도 파워풀하다. 매주 나를 놀라게 한다"라면서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는 사실은 내게 축복"라고 덧붙였다.
또 호날두는 "서로 딱 보면 나는 베일의 생각을, 그는 내 생각을 알 수 있다"라면서 "첫 골 때의 크로스는 경이로울 정도였다. 공이 내가 원하는대로, 사랑스럽게 날아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호날두는 첫 골은 베일의, 두 번째 골은 벤제마의 패스를 받아 성공시켰다. 'BBC 트리오'의 찰떡궁합을 과시한 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