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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2·레버쿠젠)이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이 골로 시즌 1호골을 장식한 손흥민은 24일 도르트문트와의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골 감각을 한껏 끌어올렸다.
마인츠는 이날 120분간 헴니처와 5-5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탈락했다.
구자철은 양팀이 2-2로 맞선 후반 28분 승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골을 넣었다.
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터뜨린 골에 이은 시즌 2호골이었다.
그러나 구자철은 당시에도 팀이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에 진 것처럼 같은 아픔을 되풀이했다.
90분간 3-3으로 맞선 양팀은 연장전에서도 2골씩 나눠 갖고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구자철은 2번째 키커로, 박주호(27)도 4번째 키커로 나서 골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인츠는 3번째 키커 곤살로 하라의 실축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한편, 손흥민 1호골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1호골, 이번 시즌 너무 기대돼", "손흥민 1호골, 한국 축구 미래", "손흥민 1호골, 이번 시즌에도 더 성장하길", "손흥민 1호골, 멋지다", "손흥민 1호골, 명품 발리슛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