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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디에고 고딘의 대체자로 리버풀의 중앙수비수 다니엘 아게르를 점찍었다.
아게르는 올시즌 리버풀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지난 시즌 마마두 사코, 콜로 투레와 주전경쟁을 펼치며 리그 20경기 출전에 그친 아게르는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에게 이미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시즌을 앞두고 데얀 로브렌이 리버풀로 이적해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현재 아게르는 프리시즌 미국 투어 중 무릎을 다쳐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외에도 아스널과 토트넘이 아게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