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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블랑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난색을 표했다.
블랑 감독은 22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디마리아와 같은 훌륭한 선수는 많은 구단에서 관심을 갖는 게 당연하다"면서도 "하지만 PSG는 원하는대로 영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으로 맨시티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의 주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 빗댄 것이다. 나세를 알케라이피 PSG 회장 역시 디마리아의 높은 이적료가 결국 영입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디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는 뜻을 드러낸 상황이다. 카를로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디마리아가 이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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