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중심' 기성용"계약연장 추진"

기사입력 2014-08-25 22:36


24일 웨일즈 스완지시티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는 기성용. 스완지시티(영국)=ⓒAFPBBNews = News1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스완지시티와의 재계약을 추진중이다.

기성용은 25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계약기간 연장을 놓고 협상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스완지에 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 경기 방식이 아주 마음에 들어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기성용은 현재 계약기간 1년이 남았다. 라우드럽 전 감독과의 갈등으로 선덜랜드에서 임대로 뛰었지만, 올시즌 돌아온 스완지시티에서 맨유와의 개막전부터 프리미어리그 시즌 1호골을 터뜨리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몽크 감독의 두터운 신임속에 맨유, 번리전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스완지시티의 중심에 우뚝 섰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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