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동점골' 구자철, 독일서도 무난한 평가

기사입력 2014-08-25 01:21


ⓒAFPBBNews = News1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구자철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마인츠는 24일(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과의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풀타임으로 뛴 구자철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구자철에게 평점 3점을 안겼다. 빌트는 1~5점 평점을 주며, 낮을수록 뛰어난 활약을 의미한다.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박주호는 양팀 통틀어 최저인 5점을 받았다. 파더보른의 엘리아스 카충가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2를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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