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플라티니 회장은 29일(한국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플라티니 회장은 내년 5월에 열리는 FIFA 회장 차기 선거에 제프 블래터 현 회장에 맞설 대하마로 꼽혔다. 그러나 불출마 선언으로 인해 블래터 회장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98년부터 FIFA를 이끌어온 블래터 회장은 내년 선거에서 5선에 도전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