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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전에서 쾌승한 태극전사들이 회복훈련으로 몸을 풀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인 우루과이(한국 57위)는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돔에서 가진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와 아벨 에르난데스(팔레르모)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완승했다. 허리 수술 예정인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핵이빨' 사건 징계로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빠졌음에도 일본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남미 정상급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광종 감독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남녀 아시안게임 대표팀도 이날 휴식을 취하면서 지친 몸을 달랬다. 이들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연습경기를 거쳐 실전에 나설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