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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박건하-김봉수 코치가 A대표팀 코치로 유임됐다.
신태용 코치는 슈틸리케 감독의 요청에 따라 선임됐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통해 국내 코치 2~3명을 A대표팀에 선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신 코치를 선임하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나섰던 박 코치와 김 코치를 유임하는 형식으로 임시 코칭스태프를 구성, 9월 A매치 2연전을 치러 1승1패의 성적을 거뒀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박 코치와 김 코치는 계약기간이 내년 6월까지인 만큼 새로운 코치를 영입하기보다 기존 선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두 명의 코치를 유임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8일 우루과이전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돌아간 슈틸리케 감독은 10월 A매치 구상을 시작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코치진을 모아 10월 A매치에 소집할 해외파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4일 입국해 이튿날 인천아시안게임 16강전 관전 및 K-리그 클래식, 챌린지 경기장을 돌며 선수들을 관찰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