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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의 에이스로 떠오른 기성용(25)의 가치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2위는 110개의 에티엔 카푸에(26·토트넘), 3위는 108개의 달레이 블린트(24·맨유)다. 카푸에와 블린트는 모두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을 상대로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패스 성공률 부문(최소 3경기 이상 출장)에서는 마티유 플라미니(30·아스널)가 94.7%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92.7%를 기록한 페르난도 헤제스(27·맨시티)가 차지했다.
기성용은 스완지의 시즌초 상승세를 이끄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웨일스 언론은 "'패스마스터' 기성용이 스완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레온 브리튼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기성용은 첼시전 패배 속에서도 밝게 빛났다. 이것이 기성용의 클래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스완지를 떠나 선더랜드에서 임대생활을 했던 기성용은 올시즌 팀내 최고 주급 수준으로 4년 재계약을 하는 등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성용의 올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