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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아드난 야누자이(19)가 루이스 판 할 감독에게 존재감을 어필했다.
야누자이는 비단 데드볼 킥 뿐만 아니라 활발한 활동량과 기습적인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는 등 21세 미만 선수 중에는 몇 손가락에 꼽히는 선수임을 새삼 증명했다.
나단 오두와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토트넘은 야누자이의 눈부신 활약에 아쉽게 패배의 멍에를 썼다.
하지만 이날 활약으로 야누자이는 맨유 공격진에 비집고 들어갈 만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마침 웨인 루니가 3경기 출장정지를 당한 상황에서, 판 할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강력하게 어필한 셈이다.
이날 경기에는 야누자이 외에도 제임스 윌슨, 윌 킨 등 맨유의 미래로 불리는 유망주들도 참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야누자이 환상 프리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