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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버쿠젠)의 득점포가 일시 침묵했다.
손흥민은 전반 6분 상대 선수의 경고를 이끌었다. 벨라리비가 찔러준 공을 받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려 했으나 휘네마이어가 유니폼을 잡아당겼다. 휘네마이어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의 수비벽에 가로 막혔다. 선제골도 파더보른의 몫이었다. 전반 20분이었다. 골키퍼 레노의 실책이 빌미가 돼 코크가 골문을 열었다.
레버쿠젠은 전반 42분 벤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기회도 잡았다. 후반 27분 파더보른의 바칼로르츠가 무리한 태클로 퇴장당해 수적우위에서 역전골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42분 슈토펠캄프에게 골을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후반 45분 벨라라비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