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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뛰는게 목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대해서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현수는 "감독님이 바뀌고 처음 들어오는 것이라 차이는 지내봐야 할 것 같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팀에 녹아든다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기대된다"고 했다. 장현수 앞에는 험난한 주전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표팀에는 센터백만 5명이다. 장현수를 포함해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주영(FC서울) 김기희(전북)가 주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장현수는 "대표팀은 경쟁하는 자리다. 훌륭한 경쟁자들이 많다. 4명의 형들과 비교해 무엇이 낫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그전에도 크게 밀린다고는 생각안했다. 성장한만큼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기존에 어린 연령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 성인 대표팀에서 부진한 경우를 많이 봤다. 선수하기 나름인 것 같다. 또 다른 목표가 있기에 마음 다잡고 들어왔다"며 "아무래도 레벨 차이는 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정상에 서본 경험이 아시안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