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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 프리드먼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레넌 감독은 부임 후 첫 지휘한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청용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제 몫을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시즌 챔피언십에서 9차례 선발을 포함해 10경기에 출전하는 등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챔피언십에서는 아직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리그컵 대회인 캐피털원컵에서 도움 하나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슈틸리케호에서 부활하며 고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볼턴은 시즌 두 번째 승리로 승점 8점을 기록, 블랙풀(6점)을 따돌리고 24개 구단 23위에 포진했다. 정규리그 4연패의 사슬을 끊은 볼턴은 22일 찰턴과 13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