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스플릿라운드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EPL 맨체스터시티-맨체스터유나이티드(14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61.40%가 맨체스터시티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클래식에서는 스플릿 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과 수원이 맞붙는다. 스플릿 라운드 5경기가남은 상황에서 선두 전북은 승점 68점, 2위 수원은 승점 58점차로 10점차. 지난 33라운드 두 팀의 맞대결에서 전북이 1대0으로 승리하면서 승점 차가 벌어졌다. 이번 울산-수원전에서 수원이 울산 전에서 패하고 전북이 서울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이 13점차로 벌어지며 남은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전북이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축구팬들은 동기부여가 더 큰 수원(48.32%)이 울산(20.35%)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우승 가능성을 이어갈 것이라 예상했다. 이번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도 수원이 2승1무로 우세한 모습을 보여 축구팬들의 예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리그 선두 전북과 4위 서울의 한판 승부가 열리는 가운데 축구팬의 36.57%는 두 팀의 무승부를 가장 높게 예측했다. 10경기째 패배가 없는 전북이지만, 이번 시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는 2무1패로 서울이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이동국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해야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