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8일부터 9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스플릿라운드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EPL 리버풀-첼시(4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70.01%가 첼시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클래식에서는 스플릿 라운드 35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북의 리그 우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은 8일 제주 홈에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축구팬들은 두 팀의 맞대결에서 전북(49.01%)이 제주(20.57%)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북은 승점 71점으로 승점 61점인 2위 수원과 10점차. 이번 제주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다. 전북은 11경기째 패배가 없어 팀 분위기가 최고인 상황에서 이번 제주전에서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반면 제주의 경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최소 3위가 필요한 상황에서, 현재 3위 포항과의 승점 차는 5점으로 갈 길이 바쁘다. 이번 시즌 앞선 세 번의 맞대결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해 팽팽한 전적을 보인 두 팀이다.
한편 2위 수원은 남은 경기 승리를 전제하에 전북의 승패 여부에 따라 실낱 같은 우승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FC서울과의 슈퍼매치를 치르게 돼 부담감이 크다. 이번 매치에서 축구팬들은 수원(50.72%)이 서울(18.63%)에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승1패로 다소 앞선 모습을 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