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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혼' 존 테리(33)의 딸 서머(8)가 '지메시' 지소연(23)의 후배가 됐다.
첼시 유스 출신인 테리는 축구선수로서의 평생을 첼시에 바친 '원 클럽 맨'이다. 지난 1998년 첼시 입단 이래 2000년 노팅엄포레스트 임대 시절을 제외하면 줄곧 첼시에서만 활약해왔다. 테리는 첼시 레이디스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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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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