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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세이버' 팀 하워드(35·에버턴)가 미국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하워드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가나, 독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선방쇼를 펼쳤다. 특히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선 역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 세이브인 16차례 선방을 기록, 팀 패배에도 불구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또 9월 볼프스부르크와의 2014~2015시즌 유로파리그 48강 H조 홈 1차전에서도 무려 12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단일 경기 최다선방 타이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