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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세이버' 팀 하워드(35·에버턴)가 미국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하워드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가나, 독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선방쇼를 펼쳤다. 특히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선 역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 세이브인 16차례 선방을 기록, 팀 패배에도 불구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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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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