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블랑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앙 에릭센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번주 아약스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있다. 블랑 감독은 26일(한국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아약스 선수들에 대해 높은 점수를 매기며, 특히 에릭센에 관심을 보였다. 에릭센은 아약스 유스 출신으로 지난해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블랑은 "아약스는 좋은 선수들을 만드는 DNA가 있다. 이것이 클럽에 전통이 있는 이유다"며 "아약스에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떠난 선수 중에는 토트넘에서 뛰는 에릭센이 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