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유의 수비수 고든 맥퀸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를 통해 맨유가 쇼크로스와 애슐리 윌리엄스(스완지시티)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맥퀸은 "맨유의 젊은 수비수들은 꾸준함이 필요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며 "쇼크로스와 윌리엄스가 적임자다. 그들은 꾸준하다.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맨유는 리오 퍼디낸드와 네마냐 비디치가 떠난 이래 이를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없다"고 했다.
쇼크로스는 2007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다. 그는 2007년 스토크시티에 임대된 후 맹활약을 펼치며 스토크시티로 완전이적했다. 쇼크로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쇼크로스의 이적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영국 언론은 쇼크로스가 스토크시티로 이적할 당시 맨유로 돌아올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맺었다고 전한 바 있다. 올여름 아스널 등의 뜨거운 구애를 받았던 윌리엄스는 스완지시티에 잔류해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