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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프로축구 FA컵 결승전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FC가 FC서울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승부 끝에 4대2로 승리를 차지했다. 성남FC는 승부차기에서 박준혁 골키퍼의 선방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는 성남 선수들. 상암=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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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부산에 승리하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성남은 29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스플릿B 5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성남은 승점 40을 확보하며 잔류를 확정했다.
성남은 FA컵 우승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부산 골키퍼 이창근이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 김태환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이창근에게 막혔다. 5분 위에는 정선호가 왼발 프리킥을 날렸다. 크로스바를 때리고 말았다. 부산도 전반 44분 임상협이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빗나가고 말았다.
후반 2분 성남이 결승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곽해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로 만들어냈다. 이후 양 팀은 공세를 펼쳤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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