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아스널이 1월이적시장에서 미드필드를 강화하기 위해 카르발류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의 부상에 이어 잭 윌셔마저 3개월짜리 부상에 빠지며 중원에 공백이 생겼다. 아스널은 오랜기간 카르발류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도 눈독을 들였지만 영입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문제는 이적료다. 스포르팅 리스본은 절대 싼 가격에 카르발류를 팔 생각이 없다. 카르발류의 바이아웃 금액은 37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 이 정도 금액이 아니라면 지금 분위기에서는 스포르팅 리스본이 움직일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