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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선수들의 부상에 갈길 바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주름살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실바의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에버턴 전에도, 그 다음 경기에도 돌아온다는 확신은 없다. 어려운 얘기"라고 설명했다.
실바가 빠진 동안 맨시티는 4승1무1패로 선방하고 있다. 1패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CSKA 모스크바 전이라는 점이 아프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바이에른 뮌헨을 3-2로 격파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한편 맨시티는 수비진 구성에도 고민이 많다. 주전 중앙수비수인 빈센트 콤파니(28)와 마티유 나스타시치(21)가 부상 중이고, 엘리아큄 망갈라(23)는 사우샘프턴 전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출전할 수 없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마르틴 데미첼리스(34)와 데드릭 보야타(24), 바카리 사냐(31) 등으로 중앙 수비진을 꾸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