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종료된 K리거와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소집에서는 임창우, 이재성, 김민혁, 이용재 등 인천아시안게임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포함해 13명이 첫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팀은 제주도 훈련을 통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호주 아시안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확정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내년 8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할 계획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명단 및 훈련 준비와 관련해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편, 코칭스태프와 수도권 소재 선수들은 15일 오전 9시 김포공항에서 소집하며, 그 외 지방 소재 선수들은 오전 11시 제주공항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 숙소는 제주 칼(KAL)호텔이며, 훈련은 서귀포시민구장과 서귀포축구공원, 강창학구장 등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