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윤일록 한교원 임창우 등 제주도 소집명단 28명 발표

기사입력 2014-12-04 13:10


대한축구협회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시하는 국내최종훈련에 참가할 축구국가대표팀(감독 울리 슈틸리케) 2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현대), 정성룡(수원삼성), 이범영(부산아이파크), 수비수로는 차두리(FC서울), 정동호(울산현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임창우(대전시티즌), 장현수(광저우 푸리), 김주영(FC서울),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미드필더 포지션에는 김민혁(사간 도스), 홍철(수원삼성), 이주용(전북현대), 박종우(광저우 부리), 김은선(수원삼성), 정우영(비셀고베), 김성준(세레소 오사카), 권창훈(수원삼성), 김민우(사간 도스), 윤일록(FC서울), 한교원(전북현대), 이재성(전북현대), 공격수로는 김승대(포항스틸러스), 이정협(상주상무),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황의조(성남FC) 강수일(포항스틸러스)이 이름을 올렸다.

시즌이 종료된 K리거와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소집에서는 임창우, 이재성, 김민혁, 이용재 등 인천아시안게임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포함해 13명이 첫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팀은 제주도 훈련을 통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호주 아시안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확정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내년 8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할 계획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명단 및 훈련 준비와 관련해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편, 코칭스태프와 수도권 소재 선수들은 15일 오전 9시 김포공항에서 소집하며, 그 외 지방 소재 선수들은 오전 11시 제주공항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 숙소는 제주 칼(KAL)호텔이며, 훈련은 서귀포시민구장과 서귀포축구공원, 강창학구장 등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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