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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의 핵심 선수로 떠오른 기성용(25)의 최대 장점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면서도 정확한 전방패스 능력을 꼽을 것이다.
이 기록은 시즌 전체 활동량를 따진 것인 만큼 막강한 활동량과 전경기-풀타임에 가깝게 출전하는 내구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다. 매체는 "기성용은 올시즌 팀의 공을 끊임없이 지켜냈다. 어떤 선수가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라고 호평했다.
스완지시티는 오는 7일 리그 5위 웨스트햄을 상대로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완지의 상위권 도약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2014-15시즌 EPL 활동량
1.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 101.96마일(약 164.1km), 평균 88.3분
2. 네마냐 마티치(첼시) - 101.22마일(약 162km), 풀타임
3. 제이크 리버모어(헐 시티) - 100.12마일(약 161km) , 평균 88.8분
4. 기성용(스완지 시티) - 99마일(약 159km), 평균 89.6분
5. 스티븐 은존지(스토크 시티) - 97.26마일(약 156km), 풀타임
6. 길피 시구르드손(스완지 시티) - 96.8마일(약 155km), 평균 84.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