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앞두고 감독 경질

기사입력 2014-12-06 17:13


사우디아라비아가 호주아시안컵 개막을 1개월 앞두고 국가대표 사령탑을 경질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각)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치를 지낸 로페스 카로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 그러나 지난달 걸프컵 결승에서 카타르에 1대2로 패하자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는 곧 새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15년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 중국, 북한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A조의 한국과 8강전에서 만날 수도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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