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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을 수밖에 없다."
이어 "나는 첼시에서 행복하다. 도시도 좋고, 팬도 좋다. 최고의 팀이고, 올시즌 우승을 원하고 있다. 첼시 소속으로 우승을 돕고 싶다. 조제 무리뉴 감독도 나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쉬를레의 이적설은 불거질만 했다. 지난해 첼시 유니폼을 입은 쉬를레는 올시즌 정규에서 총 10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10경기 중에서도 교체출전이 6경기에 달한다. 최전방 공격수지만, 페르난도 토레스와 디에고 코스타에 밀려 첼시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용된 지 오래다. 입지가 불안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었다. 또 무리뉴 감독이 최근 공개적으로 쉬를레의 경기력에 불만을 표하면서 자연스레 이적설이 불거졌었다. 무리뉴 감독은 "쉬를레는 독일대표팀에 갔다 오면 항상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거칠고 체력적으로 힘들다. 쉬를레가 적응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