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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집중력이 놀랍다.
맨시티는 2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웨스트 브롬위치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위치와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7연승을 달리며 승점 42점(13승3무2패)으로 선두 첼시(승점 45)를 바짝 추격했다.
맨시티는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웨스트브롬위치의 골키퍼 벤 포스터가 흘리자 페르난두가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넣었다. 4분 뒤에는 다비드 실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야야 투레가 성공시키며 한발 더 앞서 나갔다. 맨시티는 34분 헤수스 나바스의 패스를 받은 실바가 마무리에 성공하며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골이었다. 웨스트브롬위치는 후반 41분 조 하트의 펀칭 실수를 틈타 브라운이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맨시티는 최전방 공격수 부재라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승점 쌓기에 성공하며 디펜딩챔피언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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