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스완지시티 스트라이커 윌프리드 보니를 눈독 들이고 있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FFP에 따라 유럽챔피언스리그에는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 에딘 제코 등의 부상중에 리그 선두 첼시를 맹추격하고 있는 맨시티에게는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