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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FA컵 결승전 진출을 열망했다.
제라드 역시 "(FA컵 결승전이 열리는)웸블리에서 리버풀 생활을 끝내는 것은 큰 바람이다. 나는 FA컵을 보면서 자랐다. 마지막까지 함께 있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선보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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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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