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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아 최고의 선수의 영예를 안은 사우디아라비아 나시르 알 샴라니(알 힐랄)가 도중하차했다. 부상으로 호주 아시안컵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사우디는 알 샴라니의 이탈로 공격력이 약해졌다. 사우디는 이날 오후 5시 브리즈번에서 중국과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북한과 우즈베키스탄도 B조에 포진해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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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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