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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은 이청용(27·볼턴)이 부상으로 이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닐 레넌 볼턴 감독은 "이청용이 복귀하면 상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빨리 회복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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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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