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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을 마친 일본 대표팀이 호주 저가항공으로 이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닛폰은 '지난 2013년 한국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야마구치 호타루(세레소 오사카) 등 일부 선수들이 저가항공을 이용해 대표팀에 합류, 우승한 바 있다'며 '일본 대표팀이 서민의 발로 헝그리 정신을 되찾을까'라고 촌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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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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