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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부터는 토너먼트다.
지면 곧바로 짐을 싸야한다. 태극전사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조별리그에서의 잇단 선방으로 단숨에 슈틸리케호 넘버원 골키퍼가 된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도 전의를 불태웠다. "지면 끝난다. 선수들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조별리그보다 더 집중할 것이다. 그러나 너무 부담가지지 않으려 한다. 경기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19일 달콤한 휴식을 방에서 잠으로 떼운 김진현은 대표팀 입지 향상에 대한 질문에 "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 언제나 팀에 도움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멜버른(호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