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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8강전을 앞둔 중국이 고민에 빠졌다.
중국 수비수 장지펭은 "모두가 장린펑이 8강전 전까지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잘 해주는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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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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