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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 호주의 2015년 호주아시안컵 결승전이 열리는 호주 시드니의 호주스타디움이 8만명 관중으로 꽉찰 예정이다.
호주아시안컵에서 입장권이 매진된 것은 총 8차례다. 그 가운데 5차례가 개최국 호주의 경기였다. 지난 17일 브리즈번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호주전도 5만200여석이 모두 매진됐다. 그러나 경기장 실제 입장관중수는 4만 8513명에 불과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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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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