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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자유계약신분(FA)이던 염기훈(32) 붙잡기에 성공했다.
염기훈은 1일 스페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했던 수원은 올시즌 외국인 공격수 카이오와 레오를 영입한데 이어 염기훈 붙잡기에 성공하며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게 됐다. 이제 남은 FA는 김두현 뿐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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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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