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가 레알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우ㄹ는 그를 지키고 싶다."
데헤아의 에이전트인 호르주 멘데스는 "그는 맨유 선수다. 그리고 계약이 남아 있다. 그부분을 존중해주기 바란다"면서도 "그러나 상황은 5분마다 바뀔 수 있다"는 말로 이적 가능성을 일축하지는 않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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