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반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40)가 5선에 도전하는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아성에 도전한다.
5월 29일 열릴 차기 FIFA 회장 선거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블래터 회장을 비롯해 알리 왕자, 포르투갈의 레전드 루이스 피구(43), 미하엘 판프라흐 네덜란드축구협회장 겸 유럽축구연맹(UEFA) 집행위원(68)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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