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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라우드럽 전 스완지시티 감독이 일본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라우드럽 감독이 일본 대표팀 지휘봉을 잡기 위해선 레퀴야와의 계약문제를 풀어야한다. 레퀴야는 올 시즌까지 라우드럽 감독과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위약금이 고액이 아니어서 일본행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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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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