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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에당 아자르(24)를 잡았다. 2020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무리뉴 감독도 반색했다. 그는 "아자르와 새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이번 계약으로 아자르가 첼시의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을 믿는다는 것을 보여주게 됐다. 그는 이미 톱 클래스의 선수이지만 환상적인 발전속도를 보여준다. 그는 매우 어린 선수이지만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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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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