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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23·호펜하임)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30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오른발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9분 사카이에 실점했으나, 후반 48분 루디의 결승골에 힘입어 1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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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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