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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3·레버쿠젠)의 정규리그 8호골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은 놀라운 마무리로 해트트릭을 만들어냈다. 볼프스부르크의 디에고 베날리오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했다. 팀이 패했음에도 팬들은 손흥민에게 가장 많은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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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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