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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가 맨시티를 경계하고 나섰다.
피케는 "우리 역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강팀"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말라가전 0대1 패배를 언급하며 "축구에서는 언제나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패배 후 강팀을 만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반성할 시간은 없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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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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