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가 울상이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의 마음은 애가 탄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판 할 감독이 일단 스트루트만의 부상 회복 정도를 지켜보면서 맨유 영입을 지켜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