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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중앙 수비수 제라드 피케가 1200만원의 벌금을 냈다.
벌금형을 내린 마리아 아순시온 곤잘레스 판사는 "피케가 경찰관에게 무례했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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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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